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 피트 어드벤처 (문단 편집) == 기타 == * 링 피트 어드벤처는 그동안 [[1-2-Switch|1-2 스위치]], [[미토피아]], [[Nintendo Labo|닌텐도 라보]]를 제작한 카와모토 코우이치[* 닌텐도 스위치의 제너럴 디렉터를 겸하고 있다. 첫 입사 당시 마리오 아티스트: 폴리곤 스튜디오에서 사운드 봄버라는 간단한 미니게임을 제작했는데, 그 미니게임의 컨셉이 훗날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가 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 본인은 이후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두뇌 트레이닝]] 시리즈, [[Wii]]의 사진 채널, 뉴스 채널, 날씨 채널, [[닌텐도 3DS]]의 [[엇갈림 Mii 광장]], AR 게임즈의 디렉터를 맡았다.]가 프로듀서로 있는 제4프로덕션이 제작했고, [[Wii Fit]] 시리즈의 디렉터였던 마츠나가 히로시가 디렉터를 맡았다. 사실상 Wii Fit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에 가깝다. 스위치로 넘어오면서 Wii Fit라는 타이틀을 쓸 수 없으니 새로 출발한 셈이다. 그 동안 이 부서는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주축이었고, 게임들의 평가나 판매량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이번 링 피트 어드벤처로 드디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 개발진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 게임은 기존의 [[기능성 게임]]의 상식을 뒤엎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고 한다. 과거 닌텐도에서 출시한 매일매일 DS 두뇌 트레이닝, Wii Fit 같은 기능성 게임들은 라이트 유저나 아예 게임을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는데, 이를 뒤집어서 어지간한 사람들은 '''온갖 악을 쓰며 고생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는 기능성 게임을 만들어 보자는 발상 하에 링 피트 어드벤처가 개발되었다. [[https://m.blog.naver.com/tendabi/222488182130|인터뷰 번역]] * 게임 특성상 휴대모드는 아예 지원하지 않으며, 공식 홈페이지에는 [[Nintendo Switch Lite|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에서 플레이가 불가능하다고 쓰여있지만 정작 패키지판 박스의 설명 부분에는 여타 휴대모드 비지원 게임들처럼 조이콘 L/R 세트가 있다면 테이블 모드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되어있다. 다만, 원체 거리를 두고 해야 하는 게임인 만큼 큰 화면에 비해 플레이가 상당히 불편한 편이다.[* 좁은 스위치 화면으로 한다면 운동 스킬이야 동작을 외워서 소리로 지시를 따르면서 한다면 된다지만 필드의 아이템 얻기, 미니게임 등의 난이도는 엄청 올라간다.] 특히 스위치 라이트로 할 때에는 조이콘 세트와 충전그립 같은 조이콘 충전 장비를 따로 구매해야 하기에 일반 스위치와 가격차이가 거의 없게 된다. 게임을 원활하게 플레이하려면 역시 일반 스위치의 독 모드가 제격이다. ([[https://gall.dcinside.com/m/nintendoswitch/1712412|#1]], [[https://youtu.be/_d_tY9ff0DQ|#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intendoswitch&no=1720988|후기]]) * 출시 이후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몇몇 스트리머의 플레이를 기점으로 입소문을 타며 엄청나게 유행하고 있다.[* [[아프리카TV]]와 [[카카오TV]]의 경우 닌텐도 측에서 [[https://www.nintendo.co.jp/networkservice_guideline/ja/index.html|방송을 통한 수익창출을 허용한 플랫폼]]에 포함되지 않아 플레이하기 힘들다.] 아무래도 스트리머의 직업 특성상 운동이 부족하기 마련인데, 이 게임을 하며 고통받는 모습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에 수많은 링크리트들을 형성하고 있다.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항아리 게임]]이 유행하던 때와 비슷한 양상이다. 반면, 평소에 운동을 많이 했던 스트리머들은 곧잘 따라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헬스, 홈 트레이닝 전문 스트리머들이 이 게임에 강한 편이다. 다만, 엔딩을 보는 스트리머들은 거의 없다. 기본적으로 RPG 장르에 게임의 볼륨이 매우 큰데다가[* [[https://howlongtobeat.com/game?id=70408|평균 클리어 시간을 알려주는 사이트 Howlongtobeat에 따르면 스토리만 밀어도 최소 34시간 걸린다.]]] 작정하고 밤새서 플레이하는 것이 불가능한 체감형 게임이기 때문에 길어야 마스터4 얼굴만 보고 끝나는 정도며, 짧으면 1스테이지로 컨텐츠가 끝나기도 한다. 보통 게임 전문 스트리머들은 주기적으로 나오는 신작들을 플레이해야 하니 링 피트 어드벤처에만 얽매일 수 없기도 하고, 지속 컨텐츠로 하기엔 신작만큼 인기를 보장할 수 없는데다 체력적인 문제로 기피하는 경향도 크다. * [[흑자헬스]] 역시 이 게임을 플레이했는데, [[https://youtu.be/3mE_1roXSh0|처음에는 운동효과를 의심]]했으나 [[https://youtu.be/AEjK-RQPDzM?t=508|자체 하드모드로 진행해 운동효과를 입증]]했다.[* 맨몸 스쿼트 구간에서 자극을 위해 제르셔 스쿼트로 진행하는 영상이다. 제르셔 스쿼트 자체가 중량 올리기 상당히 힘든 운동인데, 거기다가 게임 내용은 내려간 상태에서 1~2초간 버티는 정지 스쿼트... 바벨 무게는 50kg정도로 보인다.] 괜히 자체 하드모드를 하다 지쳐버린 것이 개그 포인트이다. 결국 [[벌크업]]하다 [[https://youtu.be/H9CAaPEcLVU|쉬어가는 김에 교대로 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 한국어판 링의 목소리를 담당한 [[남도형]] 성우도 직접 플레이 영상을 올렸다. 한 번 플레이할 때마다 체력이 급격하게 고갈되며,[* 물론 빡빡한 스케줄을 감안할 필요는 있으며 복장도 청바지에 두꺼운 옷 이라는 운동하기 엄청 힘든 조합으로 플레이 한 점도 있다.] 자신의 목소리를 싫어하는 사람이 늘어난 이유를 알겠다며 헥헥대는 모습을 보인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EPbZjiOT9Lh3QTpuh6U4LBD1vAUuu8Ly&feature=shared|플레이리스트]] * 결국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품귀현상을 겪고 있으며, 10월 말~11월 초를 전후로 대형 쇼핑몰의 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닌텐도 스위치 본체와 함께 엄청나게 많이 팔려나가면서 이 이후로는 아예 품절대란을 겪고 있다. 예구시절 7만원 전후부터 시작하던 가격이 8만원 가까이까지 올라가더니 이후로는 아예 정가인 8만 5천원대에도 품절이라 구하지도 못하고 정가보다 비싼 가격에도 파는 곳이 널려있을 정도다. 12월 초가 되어도 중고가가 10만원이어도 팔릴 정도에 오픈마켓에서는 정가보다 2배 이상 파는 곳도 널려있고 아예 팔리지 않는 게임을 끼워서 파는 곳도 많은데, 링 피트 어드벤처의 가격만 계산하면 거의 10만원 중반이 나온다. 2020년 3월에는 20만원 이상 줘야 구할 수 있다. 6월에 이르러서는 오프라인 매장은 재고가 남아있는 경우가 생겼다. 온라인 가격은 11~12만원대로 되어었는데, 양심 없는 사람들이니 절대 프리미엄 붙여서 중고나 온라인에서 사지 말아야 한다. * 일본 역시 마찬가지로 품귀현상을 겪고 있는지 11월 29일자로 닌텐도 홈페이지에 사과문이 올라왔다. [[https://www.nintendo.co.jp/support/information/2019/1129.html|링 피트 어드벤처 품귀 현상 발생에 대해 사과 및 알림]] 주간 판매량 또한 계속 탑을 차지하다 역대급 인기작 [[포켓몬스터소드·실드]]가 나온 다음에는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소드 실드의 경우 더 잘 팔리더라도 [[포켓몬스터]]라는 네임밸류의 기대치가 그만큼 높기 때문에 기본 생산량부터 단위가 달라서 품귀현상이 벌어지지 않는다. 링콘과 레그 스트랩이라는 현물이 무조건 필요해서 일본 외에는 e샵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크다.] *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출하가 지연될 것이라는 알림이 [[https://www.nintendo.co.kr/news/view.php?idx=396|한국닌텐도 홈페이지에 떴다.]] * 여러모로 링 피트 어드벤처 이전 다이어트 기능성 게임인 [[피트니스 복싱 시리즈]]와 비교되는 편이다. 국내에서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하고 진짜 다이어트 목적으로만 쓰이던 피트니스 복싱에 비해 링 피트 어드벤처는 전용 장비를 사용하는 독특한 게임성과 신선한 재미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만성적인 운동 부족이 많은 게이머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로 운동하게 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참고로 링 피트 어드벤처는 운동 구성이 근력 운동 위주이고 피트니스 복싱은 유산소 운동 위주이므로 둘을 병행해서 하면 더 좋은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링 피트 어드벤처로 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기구가 필요없는 [[맨몸운동]]뿐이다. 맨몸운동의 최고봉인 턱걸이도 철봉이 필요하므로 할 수 없다. 또한, 게임 특성상 일정 수준 이상의 체력이 되면 게임이 너무 느슨해지는 감이 있다. 따라서 게임이 너무 쉽다고 느껴지거나 제대로 된 근육 운동(=벌크업)이 목적인 경우 또는 기구가 필요한 운동을 하고 싶다면 그냥 헬스장에 가는 것이 낫다. 물론 철봉 운동에 맞먹는 플랭크 엉덩이 들기, 레그 레이즈, 마운틴 클라이머 및 고난도 요가 동작들이 있는데다가 일반 사람들이 링콘이 고장날 정도의 강도(상시 90 이상)를 찍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코어 강화나 일상적인 근육 운동에는 분명히 도움이 된다.[* 보통 무산소 운동은 무게를 올려서 부하를 올리는 반면, 링 피트 어드벤처는 세트 당 횟수만 무지막지하게 늘어난다. 대신 근력과 벌크 발달을 위해 고중량 저반복 위주로 운동하던 이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미흡해지는 근지구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측면은 있다. 스쿼트를 예로 들면 고중량 하는 이들은 1세트에 많아야 10회 전후 반복을 할 텐데, 링 피트 어드벤처 고난도에서는 시작부터 37개를 시킨다. 전반부에서는 매번 앉은 상태로 5초 가량을 버티면서 일어나야 하며, 마무리 부분에서는 이런 상태에서 페이스업을 해서 빠른 반복을 강요해 근육의 피로를 유발한다.] * 제작 기간을 단축하기 위함인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리소스를 상당히 많이 활용한 부분이 보인다. 아이템 설명, 하트가 1/4조각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점,[* 1/4 같지만 1/8조각으로 나누어져 있다.] 체력이 두 줄까지 가능하다는 점 등에서 UI의 유사점이 돋보인다. 한국어판 한정으로는 일부 글꼴까지 재활용하기도 했다. 발매 전부터 관련 드립이 나왔을 정도. * 일반적으로 웬만한 게임들은 [[플라잉겟]]이나 스킵 플레이로 엔딩이 출시 당일에 유튜브에 올라오기 마련이지만 이 게임은 무조건 조이콘을 허벅지와 링콘에 장착해야만 플레이가 가능하고, 운동 부하를 낮춰도 조깅파트의 길이 등이 줄어들지 않으므로 거의 비슷한 속도로 전 세계 유저들이 플레이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5명 정도가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하는 영상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한계는 있다.[* 2020년 1월 15일 기준으로 국내 스트리머 중 엔딩을 본 사람은 7명뿐이며, 2019년 11월 6일 기준으로 유튜브에 [[https://youtu.be/2FdosRW_Lh4|엔딩]]이 올라왔다. 하지만 엑스트라 월드가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완전한 끝은 아니게 되었다. 게다가 엑스트라 스테이지 끝에 도달한 영상이 올라왔는데, 이마저도 완전한 끝이 아니라 마스터 스테이지까지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 그렇다고 단시간에 엔딩을 보겠답시고 무리하면 [[오버트레이닝]]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intendoswitch&no=1761020|괜히 무리하다가 허리가 나간 탓에 병원에 입원]]하여 엔딩 감상이 오히려 더 늦어진 사례도 있다. 어떻게 보면 게임 중독 방지(물리)라고도 볼 수 있는 일이다. 또한, 오버트레이닝의 악영향 중 하나가 의욕 상실인데, 이는 게임불감증(물리)로도 볼 수 있다.[* 굳이 링 피트 어드벤처가 아니더라도 피트니스 게임, VR 게임 등 적극적인 신체 활동을 요구하는 게임에는 전부 게임 중독 방지(물리)와 게임불감증(물리)가 적용된다. 게임을 하기 전에 몸을 풀고 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 링콘이 든 패키지 박스의 측면에 ''''근육은 평생의 파트너''''라고 적혀있다. 메뉴를 불러올 때도 가끔씩 등장하는 문구이다. * 하루 칼로리 소모가 999.99KCal를 넘으면 화면 상에는 표기되지 않지만 누적 집계를 보면 초과분도 정상적으로 반영이 된다. * 전투 시 피트 스킬의 장르에 따라 음악이 조금씩 달라진다. 유지 시간 위주의 근력 운동은 기본 버전, 횟수 위주의 리듬형 운동은 신나는 박자의 에어로빅풍, 요가는 차분한 스타일로 음악이 어레인지된다. * 이 게임의 [[타임 어택|스피드런]]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로 스피드런되는 카테고리는 1월드, 1월드 운동 부하 30, any%(23월드 클리어)이며, 2020년 3월 16일 기준 any% 최고 기록은 19시간 49분 14초 01. [[https://youtu.be/Ec75ihZkT8w|#1]][[https://youtu.be/NExm9zx4Tko|#2]] * 월드에 들어선 후에 걷거나 뛰지 않고 가만히 링콘을 조인 채로 기다리면 어느 순간 휘파람 비슷한 소리가 난다. 링콘 조이기를 조절해서 높낮이 조절도 가능하다. 가능한 음은 낮은 솔에서 높은 솔까지 가능하다. * [[TETRIS 99]]와 콜라보하여 링 피트 어드벤처 테마가 나왔다. HOLD, NEXT, YOUR의 폰트가 링 피트 어드벤처에 나오는 영어 폰트로 바뀌고 배경은 여성 주인공이 초원을 달리고 있는 이미지이다. 테트리미노가 떨어지는 공간은 배경이 하얗고 테두리가 링 피트 어드벤처에서 미브리씨와 대화할 때[* 정확히 말하면 미브리씨가 아니다.] 나오는 차트고, 링콘을 들고 있는 미브리씨가 있다.[* 배경 이미지라서 움직이지는 않는다.] 테마의 경우 100~51인까지는 초원(아침) 테마가, 50~11인까지는 피트 배틀 테마가, 10~2인까지는 드래고 배틀 테마가 나온다. [[파일:ed53492d4c15fdf2d6ec05845b931156.png]] * [[허강조류TV]]의 두 번째 게임으로 선정되어 허강조류를 비롯해 팬들을 경악하게 했다. 일명 '''켠김에 관까지'''. 게임 특성상 옵저버인 허완욱의 도움을 일체 받을 수 없고, 허강조류 모두 40대를 넘었기에 다른 의미로 슈퍼 마리오나 록맨 이상으로 험한 방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그다지 무겁지도 않아보이는 링콘 하나 들고 운동하는 것이라서 힘들어 봐야 얼마나 힘들겠냐만 실제로 해보면 상당히 힘들다. 링 피트 어드벤처는 어디까지나 운동을 도와주는 도구일 뿐이고, 사실 메인은 조이콘의 자이로 센서를 이용한 맨몸 운동이다. 그러나 가면 갈 수록 온갖 종류, 그리고 다양한 강도의 운동이 나오면서 생각없이 강도를 강하게 올렸다가는 쓰러지기 십상이다. 때문에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일종의 벌칙(?)으로서 링 피트 어드벤처를 하고는 하는데, 처음에는 뭐가 어렵겠냐며 강도를 별 생각 없이 선택하다 온갖 비명을 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냉정하게 자신이 평소에 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생각하며 세팅하도록 하고 게임에서 나오는 수분을 보충해라, 힘들면 쉬었다 해라, 무리하지 마라 같은 조언들은 귀담아듣도록 하자. * 한국어판의 경우 닌텐도의 유통작 중 정말 오랜만에 음성까지 더빙되어서 한국어화된 게임이다. 게임 특성상 화면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이는 [[Wii Fit]] 관련 인터뷰에서 [[미야모토 시게루]]가 Wii Fit에 더빙을 넣은 이유로 특별히 언급한 사항이다.] 그 동안 자막만 한국어화한 추세를 깨고 한국어 더빙을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 게임 중 심장마비를 감지했다는 컨셉의 [[크리피파스타]] 장르 영상이 존재한다. [[https://youtu.be/0TNwHbK5iFU?si=hIOErd7cwz-bF1cu|영상 링크]] [* 보는 이에 따라 공포를 느낄 수 있으니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